2022
2000won
101 x 148 mm
엽서 * Postcard
어릴적 함께 놀았지만 크면서 사라진 가상친구에 관한 작업입니다. 김요요는 그림과 사진을 통해 그들을 회생시켜 동심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This is about our virtual friend who played with us, but lost as we grew up. Through drawing and photos, Kim Yoyo tried to revive them and remind our inner child.